【용어집】롤렉스(ROLEX) 상품의 브랜드 용어 해설

에버 로즈 골드

2005년에 롤렉스가 독자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핑크 골드의 소재. 핑크 골드는 메인 골드에 구리를 섞어 만들어집니다만, 에버 로즈 골드는 거기에 더 몇%의 플래티넘을 더함으로써 공기나 물과 반응해 변색하는 구리를 변색하기 어렵게 한다는 성질을 탄생했습니다. 핑크, 라고 들으면 여성용의 이미지를 연상합니다만, 롤렉스의 맨즈 라인에 사용되는 에버 로즈 골드는 플래티넘에 의해 적색이 억제된 품위있는 발색이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롤렉스의 에버 로즈 골드의 개발은 오메가의 「세도나 골드」나 우브로의 「킹 골드」등, 핑크 골드의 소재 개량의 원점이 되었습니다.

로레듐

롤렉스, 스테인리스 스틸, 플래티넘을 조합한 조어로, 요트 마스터에 채용되고 있는 콤비 소재. 요트 마스터 발매 당초의 1992년은 서브 마리나의 고급 사양으로서 부유층을 타겟으로, 올 골드, 스테인리스와 옐로우 골드의 콤비인 로레졸 밖에 없었습니다. 1999년에 로레듐이 등장해 대히트, 폭넓은 층의 요트 마스터 인기를 일약 모았습니다. 문자판 칼라는 실버가 메인으로, 모델 체인지 속에서 블루나 다크로듐이라고 하는 백은에 고급감 감도는 흑색을 더한 칼라가 더해졌습니다. 로레듐의 탄생 후 20 년이 지나고, 2 회 모델 체인지가되고 있습니다만, 페인트의 변경이나 베젤의 내부 구조 등 시계 애호가 밖에 모르는 정도의 마이너 체인지이기 때문에, 그만큼 초기부터 완성도가 매우 높다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