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Cartier) 상품 리뷰 목록(2/8)

상품 이미지를 보고 네이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보라색이었습니다. 그래서 벨트 교환 예정입니다. 어차피 벨트 교환한다면 타사의 1만엔 싼 것으로 하면 좋았습니다. 시계 본체는 작은 상처가 어느 정도로 상태 양호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중고품을 구입할 때는 색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상품 설명에서는 보증서 첨부였던 것이, 실제로는 보증서 없음이었다고 하는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만, 발송 전에 확인의 연락을 주시는 등, 가게의 대응은 정중했습니다.

상품도 사진대로 매우 멋지고, 탱크의 콤비의 신품을 찾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이번 구입할 수 있어도 기쁩니다.
앞으로 많이 착용하겠습니다.

이쪽의 희망을 최대한 들어 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친구의 시계사에게 내가 까르띠에의 시계 1개 구입한다면 무엇이? 라고 물으면 파샤 스켈레톤, 산토스, 그리고 이번에 구입하신 칼리블과 회신이.
스테인리스 타입이라도 좋았습니다만 생산 종료로부터 약 3년이 지나 거의 신품으로는 재고가 없는 상황에서 유키자키씨에게 도착해 골드 타입을 구입에.
상품 상태도 매우 좋고 (신품이기 때문에 당연하네요 w) 사진보다 실물이 몇 배나 멋진 것이었습니다.
핑크 골드의 색조도 꽤 진한 핑크이므로 촉촉하고 화려한 감 발군입니다.
블루 베젤도 정말 말할 수없는 발색으로.
까르띠에의 시계는 이번 처음이었지만 또 곧 다른 까르띠에 시계를 구입하고 싶은 유혹이.
또한 곧 빚을지고 있습니다.

런드마스트라고 고민했습니다만,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이쪽에(둥근이 없는 편이 좋아)
예상대로 멋진 시계였습니다.
차례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