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Cartier)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까르띠에(Cartier) 상품의 역사・연표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처음의 분이라도 알기 쉽게 상품에 관해서 설명을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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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루이 프란소와 까르띠에”가 파리의 몬트르게이 거리 29번지에 세우는, 스승 “아돌프 피칼”의 아틀리에를 계승해, 메종 까르띠에가 설립.
1898년 창업자의 손자인 "루이 까르띠에"가 경영에 합류한다.
1904년 까르띠에는 '에드워드 7세'에 의해 처음으로 공식 왕실 납품업자로 인정된다. 그 후 스페인, 태국 왕국, 러시아 등의 왕실 납품업자로 인정된다.
1911년 ”데프로 와이어트 버클”을 장비한 초대 산토스가 탄생.
1917년 탱크 워치가 탄생.
1925년 까르띠에는 파리에서 개최된 현대 장식 미술·산업 미술 국제 박람회(통칭 아르데코전)에 출전. 당시 최성기였던 스타일, 아르데코의 이름은 이 이벤트에서 붙여졌다.
1973년 "마스트 드 까르띠에"가 탄생.
1978년 팔찌에 처음으로 골드와 스틸을 조합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워치의 탄생.
1983년 상징적인 까르띠에 스타일의 발전을 기록하기 위해 "까르띠에 컬렉션"이 창설. 그 활동과 창의성이 문화예술계에서 인지되고, 수장품은 정기적으로 대규모 기획전으로서 유수의 문화기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1985년 파샤 드 까르띠에가 탄생.
1989년 ”까르띠에 컬렉션”의 수장품을 소개하는 최초의 대회 고전 “L'Art de Cartier”를 파리의 쁘띠 팔레 미술관에서 개최.
1997년 메종의 창업 1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까르띠에의 대회 고전을 런던의 대영 박물관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
2001년 까르띠에 매뉴팩처를 설립하여 제조의 거점으로 삼았다.
2003년 분쟁 지역을 기원으로 하는 다이아몬드 거래의 박멸을 목표로 킴벌리 프로세스를 채용.
2005년 쥬얼리 협의회”Responsible Jewellery Council” 창립에 참가.
2007년 「푸른 풍선」을 의미하는 바론 블루가 등장.
2010년 자사제 무브먼트를 탑재한 칼리블 드 까르띠에가 탄생.
2012년 까르띠에 자선재단이 창설되어 나중에 까르띠에 필란솔로피로 개명된다.
2015년 스위스의 라 쇼 드 폰에 메종 데 메티에다르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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