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우스(MILGAUSS)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밀가우스(MILGAUSS) 상품의 역사・연표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처음의 분이라도 알기 쉽게 상품에 관해서 설명을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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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ROLEX」라고 하는 브랜드명이 라・쇼드폰으로 상표 등록되어 시계의 제조를 개시.
1926년 크라운의 트레이드 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오이스터 케이스를 개발한 오이스터사를 인수해, 방수 기술의 특허를 신청.
1927년 비틀림 용두의 특허 취득
1945년 데이트 저스트 기구의 특허를 취득. 데이트 저스트와 데이트를 발매 개시한다.
1956년 초대 밀가우스 Ref.6541이 발매된다.
1959년 2대째 밀가우스 Ref.1019 발매 개시
2007년 밀가우스의 부활에 해당하는 Ref.116400이 발표된다. 또한 녹색 사파이어 크리스탈 바람막이를 채용한 Ref.116400GV도 발표
1956~1960 밀가우스 Ref.6541

Cal.1065M, Cal.1066M, Cal.1080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37mm

초대 밀가우스. 내자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37mm 케이스는 존재감이 있어, 초침은 이나즈마형, 문자판은 흑색에 도트 인덱스와 늠름한 인상이 되고 있다. 이 모델에서는 회전 베젤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광택 마무리의 부드러운 베젤로 변경되었다. 그 후도 자동 감기 무브먼트 등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하고 있다. 초대 밀가우스는 1987년 폐반 이전의 개체수가 적고, 특히 초대는 롤렉스의 빈티지 중에서도 특히 희소 가치가 높은 콜렉터즈 아이템으로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

1959~1990 밀가우스 Ref.1019
1019년

Cal.1580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37mm

2대째 밀가우스. 초대와는 의장이 크게 변경되었다. 초대에 있던 회전 베젤과 이나즈마 초침은 없어져, 스트레이트 타입의 초침에. 다이얼은 바 인덱스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른 모델과 비교해 ROLEX의 로고 디자인이 큰 것도 특징이지만, 종합해서 심플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모델이 되었다. 이쪽은 약 30년 제조되었지만, 제조 기간중에는 몇번이나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개체에만 볼 수 있는 헤어 라인 마무리 문자판은 매우 희소성이 높다.

2007~2015 밀가우스 Ref.116400
116400

Cal.3131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2대째의 생산 종료로부터 20년 경과한 2007년에, 3대째가 되는 밀가우스가 부활. 2000년 전후에 휴대전화가 급격히 보급됨에 따라 자장에 대한 인식도 퍼진 것도 이유 중 하나로 생각된다. 초대 모델의 이나즈마 초침과, 2대째의 심플하고 세련된 부드러운 베젤을 아울러 한 디자인이 되어, 초대부터 변함없는 1000 가우스의 내자 성능을 가진다. 회전 베젤은 스무스 베젤이 채용되었다. 또 다른 큰 특징으로는 내자성 구조가 새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케이스에는 연철제 이너 케이스가 내장되어 있어, 같은 케이스 사이즈의 다른 모델보다 두껍다. 무브먼트는 블루 파라크롬 히게젠마이에 가세해 밀가우스 전용 무브인 Cal.3131을 탑재. 그 외의 기술이나 소재 사용도 함께, 내자기가 한층 더 올라가 정밀도의 안정이 늘어나게 되었다.

2007~현재 밀가우스 Ref.116400GV
116400gv

Cal.3131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현행 밀가우스는 3대째 밀가우스 Ref.116400과 같은 시기에 발매 개시되었다. 지금 현재 발매되고 있는 것은 Ref.116400GV만. Ref.116400과의 차이는 그다지 없고, 무브먼트, 이나즈마바늘이 오렌지 컬러인 곳도 동일. 3대째와의 명확한 차이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바람막이를 롤렉스의 코퍼레이트 칼라에 해당하는 그린으로 물들인 점. GV란 프랑스어로 Glace Verte(유리가 녹색의 의미)의 이니셜을 취한 것. ROLEX 컬러인 녹색을 유리에 떨어뜨려 이유로 당시는 밀가우스의 부활이라는 애니버서리적인 의미를 포함한 모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또 ROLEX에는 6시 부분에 왕관의 마크가 워터마크로 들어가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밀가우스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에는 그 특징은 볼 수 없다. 2014년에는 Z블루 문자판이라고 불리는 청계의 신색이 등장. 블루의 도료에 포함된 지르코늄이 문자판에 하처리·도금 가공을 베풀어지고 있어, 지르코늄이 가지는 청색을 발색시켜 아름다운 블루를 표현하고 있다.

1956~1960 밀가우스 Ref.6541

Cal.1065M, Cal.1066M, Cal.1080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37mm

초대 밀가우스. 내자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37mm 케이스는 존재감이 있어, 초침은 이나즈마형, 문자판은 흑색에 도트 인덱스와 늠름한 인상이 되고 있다. 이 모델에서는 회전 베젤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광택 마무리의 부드러운 베젤로 변경되었다. 그 후도 자동 감기 무브먼트 등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하고 있다. 초대 밀가우스는 1987년 폐반 이전의 개체수가 적고, 특히 초대는 롤렉스의 빈티지 중에서도 특히 희소 가치가 높은 콜렉터즈 아이템으로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

1959~1990 밀가우스 Ref.1019
1019년

Cal.1580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37mm

2대째 밀가우스. 초대와는 의장이 크게 변경되었다. 초대에 있던 회전 베젤과 이나즈마 초침은 없어져, 스트레이트 타입의 초침에. 다이얼은 바 인덱스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른 모델과 비교해 ROLEX의 로고 디자인이 큰 것도 특징이지만, 종합해서 심플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모델이 되었다. 이쪽은 약 30년 제조되었지만, 제조 기간중에는 몇번이나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개체에만 볼 수 있는 헤어 라인 마무리 문자판은 매우 희소성이 높다.

2007~2015 밀가우스 Ref.116400
116400

Cal.3131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2대째의 생산 종료로부터 20년 경과한 2007년에, 3대째가 되는 밀가우스가 부활. 2000년 전후에 휴대전화가 급격히 보급됨에 따라 자장에 대한 인식도 퍼진 것도 이유 중 하나로 생각된다. 초대 모델의 이나즈마 초침과, 2대째의 심플하고 세련된 부드러운 베젤을 아울러 한 디자인이 되어, 초대부터 변함없는 1000 가우스의 내자 성능을 가진다. 회전 베젤은 스무스 베젤이 채용되었다. 또 다른 큰 특징으로는 내자성 구조가 새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케이스에는 연철제 이너 케이스가 내장되어 있어, 같은 케이스 사이즈의 다른 모델보다 두껍다. 무브먼트는 블루 파라크롬 히게젠마이에 가세해 밀가우스 전용 무브인 Cal.3131을 탑재. 그 외의 기술이나 소재 사용도 함께, 내자기가 한층 더 올라가 정밀도의 안정이 늘어나게 되었다.

2007~현재 밀가우스 Ref.116400GV
116400gv

Cal.3131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현행 밀가우스는 3대째 밀가우스 Ref.116400과 같은 시기에 발매 개시되었다. 지금 현재 발매되고 있는 것은 Ref.116400GV만. Ref.116400과의 차이는 그다지 없고, 무브먼트, 이나즈마바늘이 오렌지 컬러인 곳도 동일. 3대째와의 명확한 차이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바람막이를 롤렉스의 코퍼레이트 칼라에 해당하는 그린으로 물들인 점. GV란 프랑스어로 Glace Verte(유리가 녹색의 의미)의 이니셜을 취한 것. ROLEX 컬러인 녹색을 유리에 떨어뜨려 이유로 당시는 밀가우스의 부활이라는 애니버서리적인 의미를 포함한 모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또 ROLEX에는 6시 부분에 왕관의 마크가 워터마크로 들어가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밀가우스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에는 그 특징은 볼 수 없다. 2014년에는 Z블루 문자판이라고 불리는 청계의 신색이 등장. 블루의 도료에 포함된 지르코늄이 문자판에 하처리·도금 가공을 베풀어지고 있어, 지르코늄이 가지는 청색을 발색시켜 아름다운 블루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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