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마스터(GMT MASTER)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GMT 마스터(GMT MASTER) 상품의 역사・연표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처음의 분이라도 알기 쉽게 상품에 관해서 설명을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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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파일럿용으로 초대 GMT 마스터의 Ref.6542가 등장.
1959년 용두 가드를 붙인 Ref.1675가 등장.
1965년 Ref.1675/3“루트 비아”가 등장.
1967년 "핑크 팬더"베젤이 1년간만 제조된다.
1980년 Ref.16750이 등장, Cal.3075를 탑재해, 빨강 파랑에 검정의 베젤이 더해졌다.
1982년 초대 GMT 마스터Ⅱ의 Ref.16760이 등장. "팻 레이디", "소피아 로렌"의 애칭을 가진다.
1988년 사파이어 크리스탈 바람막이를 채용한 Ref.16700이 등장. 마지막 GMT 마스터 모델이 된다.
1989년 시리즈 2대째가 되는 Ref.16710이 등장. 1999년까지 제조되는 롱셀러가 된다.
2005년 GMT 마스터 50주년의 기념으로 디자인을 쇄신, 케이스 사이즈의 업이나 블랙 베젤을 채용.
2013년 Ref.116710BKNR이 등장. 청흑의 조합은 GMT 마스터에서는 처음이며 "배트맨"으로 히트한다.
2014년 청적 베젤의 통칭 "펩시", Ref.116719BLRO가 등장.
2018년 Ref.126715CHNR의 에버 로즈 골드의 모델이 등장. 10개의 항목으로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칼리버 Cal.3285를 탑재한 Ref.126710BLRO가 등장.
2019년 70시간의 파워 리저브,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 기구를 가지는 Cal.3285를 탑재한 새로운 배트맨이 등장.
1955~59 Ref.6542 초대 GMT 마스터 I

Cal.1066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38mm

1950년대는 비행기의 발전에 의해 대륙을 가로질러 이동을 하는 것이 인기가 된 시대. 당시 항공 대기업이었던 팬 아메리칸 항공의 요망을 받아 탄생한 것이 GMT 마스터이다. 초대 GMT 마스터 Ⅰ는, 적청 베젤과 미러 다이얼을 탑재해 38 mm의 케이스 사이즈와, 현행 모델에는 있는 류즈가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는 플렉시 유리제였지만, 충격에 약한 일로부터 알루미늄제로 변경되어 1954년의 판매 개시부터 1959년경까지 생산되었다.

1960~1980 Ref.1675 2세대 GMT 마스터 I

Cal.1566/Cal.1575
파워 리저브 약 36~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40mm

케이스 사이즈가 40㎜가 되어, 이 무렵부터 팔찌가 주빌리와 오이스터 브레스의 2종류가 라인 업 되어 현행의 모델에서도 디자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파츠로서 빠뜨릴 수 없는 류즈가드가 붙었다. GMT 마스터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최게바라도 이 모델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도 있어, 현대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앤티크 시계로서 유명하다. 약 20년간에 걸쳐 제조된 롱셀러 모델이기 때문에 발매 당초와 1965년 이후의 탑재 무브먼트가 다르다.

1981~1988 Ref.16750 3세대 GMT 마스터 I

Cal.307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제2세대와 비교해 큰 디자인 변경은 없지만, 무브먼트를 28,800 진동의 Cal.3075를 탑재해 고정밀도화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캘린더의 퀵 체인지 기능을 갖춘 것으로 조작성도 향상했다. 그리고 방수 성능은 50m에서 100m로 진화를 이루었다. 롤렉스가 실용 손목시계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곳부터, 이 무렵부터 보여준다.

1983~1988 Ref.16760 초대 GMT 마스터 II

Cal.308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1983년에 탄생한 GMT 마스터Ⅰ의 상위 기종이 되는 GMT 마스터Ⅱ. 그 첫 모델인 Ref.16760. GMT 마스터Ⅰ와의 차이는 단침만을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점. 그리고 베젤과의 병용에 의해, 최대 3개의 타임 존을 1개의 시계로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GMT 마스터Ⅰ와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베젤 컬러는 레드×블랙만의 전개였다. GMT 마스터Ⅰ는 플라스틱 바람막이였지만,Ⅱ에 관해서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바람막이를 장비하고 있는 점에서도, 이 모델은 GMT 마스터Ⅰ의 상위 기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중고시장에서의 유통량은 한없이 적다. 다른 GMT 마스터보다 케이스 두께가 두꺼운 것부터, 팻 레이디라고도 불리고 있다.

1989~1999 Ref.16700 4세대 GMT 마스터 I

Cal.317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GMT 마스터 Ⅰ로서의 최종 모델 Ref.16700은 Ⅱ와 마찬가지로 바람막이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변경되었다. 그때까지는 팔찌가 싱글 락이었던 것에 대해, 1995년경부터 현행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더블 락이 되어, 실용성이 더욱 향상했다. 또 기능면에서는, GMT 마스터 II에 군배가 오르지만, 이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무브먼트 Cal.3175는 메인터넌스성이 높은 것으로부터, 현대에서도 롤렉스가 자랑하는 걸작 무브먼트라고 불리고 있다.

1989~2007 Ref.16710 2세대 GMT 마스터 II
16710

Cal.318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초대 GMT 마스터Ⅱ에 탑재되고 있던, Cal.3085에서 Cal.3185로 변경되어, 세세한 부분의 변경이 더해지면, 더욱 안정된 기능면과 실용면에서, 이 연대의 최고 클래스의 무브먼트를 자랑했다 . 그것은 약 20년에 걸친 롱셀러를 보는데, 이 무렵부터 김무구나 콤비 소재라고 하는 소재 차이의 같은 모델이 탄생하는 등, 현행의 GMT 마스터의 기초를 담당하고 있다.

1990~2019 Ref.116710LN 3세대 GMT 마스터 II
116710LN

Cal.3186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제3세대는, Cal.3186으로 옮겨 바뀌어, 파라크롬제 히게젠마이가 채용된 것에 의해, 자장이나 온도 변화, 충격 등으로부터 정밀도에 영향을 받는 약점이 극복되었다. 이 칼리버 개발까지 롤렉스가 보낸 연월은 5년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모델로부터 새롭게 세라믹 소재가 채용되어 롤렉스 최초의 세라믹 탑재 모델이 된다. 팔찌에서는, 지금까지의 롤렉스에서 자주 보였던 브레스의 성장 문제가, 이 무렵부터 기술의 진보에 의해 경감되어 가고, 중앙의 조각이 경면 마무리가 되었다. 2013년 이후의 이 모델에서는 야광 도료가 루미노바에서 크로마라이트로 변경되어 어둠에서는 푸르게 빛나게 되었다.

2018~ Ref.126710BLRO 4세대 GMT 마스터 II
126710BLRO

Cal.3285
파워 리저브 약 70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세라믹 베젤의 빨강 파랑 컬러가 스테인리스 모델에 등장. 제4세대가 되는 이 모델은, 빈티지감이 있는 주빌리 브레스가 채용되고 있어 새롭게 개발된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이 새로운 Cal.3285에는, 롤렉스가 특허를 취득한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의 기술이 더해져, 효율화와 자기의 영향도 받기 어렵기 때문에, 파워 리저브는 70시간으로 연장되었다.

2019~ Ref.126710BLNR 5세대 GMT 마스터 II
126710BLNR

Cal.3285
파워 리저브 약 70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신형 모델 Ref.126710BLRO의 등장으로부터 1년이 경과해, 전 모델보다 등장한 청흑 베젤이 계속해서 발표되었다. Cal.3285에 의해, GMT 마스터는 실용성이나 안정성 뿐만 아니라, 코스트 퍼포먼스력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 기술력과 혁신적인 발상력은 앞으로의 긴 미래를 응시해도, 더욱 발전을 계속해 간다 그럴 것이다.

1955~59 Ref.6542 초대 GMT 마스터 I

Cal.1066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38mm

1950년대는 비행기의 발전에 의해 대륙을 가로질러 이동을 하는 것이 인기가 된 시대. 당시 항공 대기업이었던 팬 아메리칸 항공의 요망을 받아 탄생한 것이 GMT 마스터이다. 초대 GMT 마스터 Ⅰ는, 적청 베젤과 미러 다이얼을 탑재해 38 mm의 케이스 사이즈와, 현행 모델에는 있는 류즈가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는 플렉시 유리제였지만, 충격에 약한 일로부터 알루미늄제로 변경되어 1954년의 판매 개시부터 1959년경까지 생산되었다.

1960~1980 Ref.1675 2세대 GMT 마스터 I

Cal.1566 / Cal.1575
파워 리저브 약 36~48시간 방수 기능 50m 케이스 사이즈 40mm

케이스 사이즈가 40㎜가 되어, 이 무렵부터 팔찌가 주빌리와 오이스터 브레스의 2종류가 라인 업 되어 현행의 모델에서도 디자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파츠로서 빠뜨릴 수 없는 류즈가드가 붙었다. GMT 마스터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최게바라도 이 모델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도 있어, 현대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앤티크 시계로서 유명하다. 약 20년간에 걸쳐 제조된 롱셀러 모델이기 때문에 발매 당초와 1965년 이후의 탑재 무브먼트가 다르다.

1981~1988 Ref.16750 3세대 GMT 마스터 I

Cal.307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제2세대와 비교해 큰 디자인 변경은 없지만, 무브먼트를 28,800 진동의 Cal.3075를 탑재해 고정밀도화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캘린더의 퀵 체인지 기능을 갖춘 것으로 조작성도 향상했다. 그리고 방수 성능은 50m에서 100m로 진화를 이루었다. 롤렉스가 실용 손목시계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곳부터, 이 무렵부터 보여준다.

1983~1988 Ref.16760 초대 GMT 마스터 II

Cal.308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1983년에 탄생한 GMT 마스터Ⅰ의 상위 기종이 되는 GMT 마스터Ⅱ. 그 첫 모델인 Ref.16760. GMT 마스터Ⅰ와의 차이는 단침만을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점. 그리고 베젤과의 병용에 의해, 최대 3개의 타임 존을 1개의 시계로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GMT 마스터Ⅰ와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베젤 컬러는 레드×블랙만의 전개였다. GMT 마스터Ⅰ는 플라스틱 바람막이였지만,Ⅱ에 관해서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바람막이를 장비하고 있는 점에서도, 이 모델은 GMT 마스터Ⅰ의 상위 기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중고시장에서의 유통량은 한없이 적다. 다른 GMT 마스터보다 케이스 두께가 두꺼운 것부터, 팻 레이디라고도 불리고 있다.

1989~1999 Ref.16700 4세대 GMT 마스터 I

Cal.3175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GMT 마스터 Ⅰ로서의 최종 모델 Ref.16700은 Ⅱ와 마찬가지로 바람막이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변경되었다. 그때까지는 팔찌가 싱글 락이었던 것에 대해, 1995년경부터 현행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더블 락이 되어, 실용성이 더욱 향상했다. 또 기능면에서는, GMT 마스터 II에 군배가 오르지만, 이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무브먼트 Cal.3175는 메인터넌스성이 높은 것으로부터, 현대에서도 롤렉스가 자랑하는 걸작 무브먼트라고 불리고 있다.

1989~2007 Ref.16710 2세대 GMT 마스터 II
16710

Cal.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초대 GMT 마스터Ⅱ에 탑재되고 있던, Cal.3085에서 Cal.3185로 변경되어 세세한 부분의 변경이 더해지면, 더욱 안정된 기능면과 실용면에서, 이 연대의 최고 클래스의 무브먼트를 자랑했다 . 그것은 약 20년에 걸친 롱셀러를 보는데, 이 무렵부터 김무구나 콤비 소재라고 하는 소재 차이의 같은 모델이 탄생하는 등, 현행의 GMT 마스터의 기초를 담당하고 있다.

1990~2019 Ref.116710LN 3세대 GMT 마스터 II
116710LN

Cal.3186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제3세대는, Cal.3186으로 옮겨 바뀌어, 파라크롬제 히게젠마이가 채용된 것에 의해, 자장이나 온도 변화, 충격 등으로부터 정밀도에 영향을 받는 약점이 극복되었다. 이 칼리버 개발까지 롤렉스가 보낸 연월은 5년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모델로부터 새롭게 세라믹 소재가 채용되어 롤렉스 최초의 세라믹 탑재 모델이 된다. 팔찌에서는, 지금까지의 롤렉스에서 자주 보였던 브레스의 성장 문제가, 이 무렵부터 기술의 진보에 의해 경감되어 가고, 중앙의 조각이 경면 마무리가 되었다. 2013년 이후의 이 모델에서는 야광 도료가 루미노바에서 크로마라이트로 변경되어 어둠에서는 푸르게 빛나게 되었다.

2018~ Ref.126710BLRO 4세대 GMT 마스터 II
126710BLRO

Cal.3285
파워 리저브 약 70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세라믹 베젤의 빨강 파랑 컬러가 스테인리스 모델에 등장. 제4세대가 되는 이 모델은, 빈티지감이 있는 주빌리 브레스가 채용되고 있어 새롭게 개발된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이 새로운 Cal.3285에는, 롤렉스가 특허를 취득한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의 기술이 더해져, 효율화와 자기의 영향도 받기 어렵기 때문에, 파워 리저브는 70시간으로 연장되었다.

2019~ Ref.126710BLNR 5세대 GMT 마스터 II
126710BLNR

Cal.3285
파워 리저브 약 70시간 방수 기능 100m 케이스 사이즈 40mm

신형 모델 Ref.126710BLRO의 등장으로부터 1년이 경과해, 전 모델보다 등장한 청흑 베젤이 계속해서 발표되었다. Cal.3285에 의해, GMT 마스터는 실용성이나 안정성 뿐만 아니라, 코스트 퍼포먼스력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 기술력과 혁신적인 발상력은 앞으로의 긴 미래를 응시해도, 더욱 발전을 계속해 간다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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