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EXPLORER)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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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기 연표
1953년 | 초대 모델이 되는 Ref.6350이 탄생. 동시기에 논크로노미터 사양의 Ref.6150도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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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 초대 모델 발표 후 불과 1년으로, 2nd 모델 Ref.6610이 발매 개시. |
1960년대 | 해외 전용의 2nd 모델인 Ref.5500(영국용), Ref.5504(북미용)이 전개. |
1963년 | 3rd 모델의 Ref.1016이 발매. 현행 모델의 원형이라고 불리는 모델. |
1971년 | 익스플로러 II의 초대 모델 Ref.1655가 탄생. |
1988년 | 익스플로러 II 2nd 모델 Ref.16550 발매. 생산 기간은 4~5년이기 때문에 나중에 희귀 모델이 된다. |
1990년 | Ref.14270이 탄생. 이전부터 롱셀러 모델 Ref.1016의 후계기로 등장한 익스플로러 I의 4세대째. |
1991년 | 익스플로러 II 3th 모델 Ref.16570이 발매. |
2001년 | Ref.114270이 탄생. 2022년 현재의 현행 익스플로러 I의 1세대 전의 모델이며, 마지막 케이스 직경 36 mm모델. |
2010년 | 탐색기 I 6th 모델 Ref.214270 탄생. 케이스 직경을 36mm에서 39mm로 사이즈 업. 2016년도 마이너 체인지가 실시되고 있다. |
2011년 | 익스플로러 II 4th 모델(현행) Ref.216570이 발매. 초대 모델의 특징이기도 한 24시간 바늘이 부활해 케이스 직경은 42mm로 대형화되었다. |
탐색기의 계보
1953~1953 | 탐색기 Ref.6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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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296 롤렉스의 광고에 처음으로 익스플로러로 게재된 기념해야 할 초대 모델. 익스플로러의 디자인의 원류가 되었다고도 하며, 기로쉐 문자판, 리프 바늘, 빅닷 초침, 롱 벤츠 바늘 등이 초기형의 특징이 되고 있다. 자동 감기 무브먼트는 Cal.A296을 탑재. 케이스백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통칭 「세미 버블 백」시대의 것. 또 같은 시기에 Ref.6150이 발매되고 있어, 이쪽은 동일 무브먼트의 Cal.A296을 탑재한 논크로노미터 사양이 되고 있다. | |
1954~1956 | 탐색기 Ⅰ Ref.6610 |
Cal.1030 초대 모델 발매로부터 불과 1년 후에, 2nd 모델인 양방향 권상식의 Cal.1030을 탑재한 Ref.6610이 탄생했다. 크로노미터 사양이며, 세계 최초의 양방향 회전 감기 무브먼트 Cal.1030을 탑재. 디자인면에서는 짧은 바늘이 벤츠 바늘이 되었다. | |
1950~1970 | 탐색기 I Ref.5504 |
Cal.1530 익스플로러 I에 존재하는 각국 사양의 보이즈 모델의 하나로되어있다. 1960년대에는 해외용으로 만들어진 Ref.5500, Ref.5504가 전개되었다. Ref.5500은 영국 사양 모델로 34mm 케이스가 채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 통칭 보이즈 익스플로러라고 불린다. Ref.5504는 북미용으로 드레스 라인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 인기를 얻었다. 또한,이 참조는 원래 에어 킹의 참조 번호로 존재하기 때문에 빅 에어 킹이라고도합니다. | |
1963~1988 | 탐색기 I Ref.1016 |
Cal.1560, Cal.1570 현재 익스플로러의 원형이라고도 불리는 익스플로러 I 3rd 모델인 Ref.1016. 익스플로러 I의 확고한 인기와 스토크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확실한 것으로 한, 약 30 년에 걸쳐 제조된 익스플로러에서의 롱셀러 모델. 그때까지 디테일의 다른 특징이 많았던 익스플로러의 기본 디자인을 집약·확립했다고 해도 유명. 1016은 생산시기와 탑재 무브먼트의 차이에 따라 전기·후기 모델로 나누어져 있어 초침을 멈추는 해킹 기능의 유무가 다르다. | |
1971~1984 | 탐색기 II Ref.1655 |
Cal.1570 익스플로러 I의 상급 기종으로서 개발, 그리고 1971년에 탄생한 것이 익스플로러 II의 퍼스트 모델 Ref.1655. 케이스는 견고하고, 베젤에는 24시간 눈금이 붙어 있다. 그리고 크라운 가드를 표준 장비해, 삼각이 붙은 큰 24시간 바늘, 또한 데이트 기구도 탑재해, 밤낮의 구별도 붙지 않는 조건하에서의 사용에 적합한 기능성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24시간 바늘의 야광 도료색은, 디자인상의 것이기도 하지만, 희미한 중이나 손전등의 원에서의 시인성을 고려한 것이 되고 있다. 팜플렛에는 레드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확실하지 않고, 경년 열화에 의한 퇴색이나 칠해의 결과인지, 실제로는 레드·오렌지·옐로우의 칼라가 존재하고 있다. | |
1984~1988 | 탐색기 II Ref.16550 |
Cal.3085 불과 4~5년 동안만 생산된 희소성이 높은 모델. 또한 Ref.16550은 익스플로러 II의 디자인이 크게 달라진 모델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뾰족한 도트 인덱스, 짧은 바늘의 메르세데스 핸드, 그리고 문자판 12시 위치의 삼각 마크 등을 들 수 있다. | |
1984~1988 | 탐색기 I Ref.14270 |
Cal.3000 선대 Ref.1016에서 풀 모델 체인지 한 Ref.14270. 당시 최첨단 기술을 투입하여 제작된 고진동 자동 감기 무브먼트인 Cal.3000을 탑재. 바람막이는 플라스틱 소재로부터 압도적인 강도를 자랑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채용되고 있다. 다이얼도 인덱스, 및 기반의 칼라도 광택과 깊이가 있는 블랙이 되어, 정취인 인상을 아울러 가지는 디자인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 |
1991~2011 | 탐색기 II Ref.16570 |
Cal.3185, Cal.3186 탐색기 II의 3rd 모델인 Ref.16570. 전 모델인 Ref.16550과 디자인상에서는 그다지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큰 변경점은 Cal.3185로 무브먼트 이행을 완수한 것. 또한 기능면도 충실하고, 데이트 표시 추가 GMT 기능 등을 탑재. 약 20년에 걸친 롱셀러 모델이며, 익스플로러 II 라스트의 40밀리 케이스. | |
2001~2010 | 탐색기 I Ref.114270 |
Cal.3130 2001년에 탄생한 Ref.114270은, 2022년 현재의 현행 익스플로러 I의 1세대 전의 모델이며, 마지막 케이스 직경 36mm 모델이기도 하다. 수많은 롤렉스 중에서도 초기 모델로부터 계승되는 높은 디자인성은, 완성된 디자인 때문에 거의 변경점이 없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
2010~2021 | 탐색기 I Ref.214270 |
Cal.3132 케이스 직경을 36mm에서 39mm로 사이즈 업. 무브먼트가 Cal.3132로 이행됨으로써, 매우 높은 내자성·내충격성을 가지게 되었다. 2016년에도 마이너 체인지가 실시되고 있다. | |
2011~ | 탐색기 II Ref.216570 |
Cal.3187 모델 탄생 40주년을 맞아 등장한 것이 Ref.216570. 구전 모델인 Ref.16570에서 크게 변경된 점으로서 고급감·시인성·사용 용이성 등을 들 수 있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24시간 바늘은 초대 모델의 Ref.1655를 상기시킨다. 케이스 사이즈의 대형화에 수반해, 인덱스나 시분침·24시간 바늘도 대형화되었기 때문에 시인성이 향상. 또한 야광 도료도 소재가 변경되어 인덱스와 바늘의 도료는 슈퍼 루미노바에서 크로마 라이트로 변경. 발광색도 그린에서 블루가 되어, 발광 시간이 약 8시간으로 대폭 올라가게 되었다. 그 결과, 어둠에 있어서의 시인성마저도 향상되고 있다. | |
2021~현재 | 탐색기 I Ref.124270, Ref.124273 |
Cal.3230 2021년 4월, 10년 이상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Ref.214270이 모델 체인지를 완수했다. 익스플로러 I 시리즈 최초가 되는 옐로우 로레졸 모델로, 베젤이나 크라운, 팔찌의 센터 링크에는 18K 옐로우 골드가 사용되어,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치고 바뀐 디자인이 되어 화려함이 늘어났다. 팔찌는 새틴 마무리의 스테인레스 스틸 사이드 링크와 광택 마무리의 센터 링크 구성. Ref.124270은 스테인리스 모델. 양쪽 모두 래커 마무리의 문자판에는 왕관 마크 디자인을 추가한 SWISS 표기가 인쇄되어, 롤렉스 혼신의 신세대 무브먼트인 Cal.3230을 탑재하고 있다. | |
2021~현재 | 탐색기 II Ref.226570 |
Cal.3285 5대째 탐색기 II인 Ref.226570. 익스플로러 II 탄생 50주년인 2021년에 발표위치 되었기 때문에, 큰 변경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성된 디자인은 그대로 확실한 업데이트를 해 나간다는 롤렉스 같은 질실 강건한 일면을 볼 수있다. 눈에 띄는 변경 부분은 없지만,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와 브레스가 채용되고 있어 오리지날의 의장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조화로운 1개가 되었다. 기능면에서는, 내충성과 내자성이 뛰어난 신세대 무브먼트 Cal.3285를 탑재해, 약 70시간의 롱 파워 리저브를 가능하게 했다. |
1953~1953 | 탐색기 Ref.6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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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296 롤렉스의 광고에 처음으로 익스플로러로 게재된 기념해야 할 초대 모델. 익스플로러의 디자인의 원류가 되었다고도 하며, 기로쉐 문자판, 리프 바늘, 빅닷 초침, 롱 벤츠 바늘 등이 초기형의 특징이 되고 있다. 자동 감기 무브먼트는 Cal.A296을 탑재. 케이스백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통칭 「세미 버블 백」시대의 것. 또 같은 시기에 Ref.6150이 발매되고 있어, 이쪽은 동일 무브먼트의 Cal.A296을 탑재한 논크로노미터 사양이 되고 있다. | ||
1954~1956 | 탐색기 Ⅰ Ref.6610 | |
Cal.1030 초대 모델 발매로부터 불과 1년 후에, 2nd 모델인 양방향 권상식의 Cal.1030을 탑재한 Ref.6610이 탄생했다. 크로노미터 사양이며, 세계 최초의 양방향 회전 감기 무브먼트 Cal.1030을 탑재. 디자인면에서는 짧은 바늘이 벤츠 바늘이 되었다. | ||
1950~1970 | 탐색기 I Ref.5504 | |
Cal.1530 익스플로러 I에 존재하는 각국 사양의 보이즈 모델의 하나로되어있다. 1960년대에는 해외용으로 만들어진 Ref.5500, Ref.5504가 전개되었다. Ref.5500은 영국 사양 모델로 34mm 케이스가 채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 통칭 보이즈 익스플로러라고 불린다. Ref.5504는 북미용으로 드레스 라인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 인기를 얻었다. 또한,이 참조는 원래 에어 킹의 참조 번호로 존재하기 때문에 빅 에어 킹이라고도합니다. | ||
1963~1988 | 탐색기 I Ref.1016 | |
Cal.1560, Cal.1570 현재 익스플로러의 원형이라고도 불리는 익스플로러 I 3rd 모델인 Ref.1016. 익스플로러 I의 확고한 인기와 스토크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확실한 것으로 한, 약 30 년에 걸쳐 제조된 익스플로러에서의 롱셀러 모델. 그때까지 디테일의 다른 특징이 많았던 익스플로러의 기본 디자인을 집약·확립했다고 해도 유명. 1016은 생산시기와 탑재 무브먼트의 차이에 따라 전기·후기 모델로 나누어져 있어 초침을 멈추는 해킹 기능의 유무가 다르다. | ||
1971~1984 | 탐색기 II Ref.1655 | |
Cal.1570 익스플로러 I의 상급 기종으로서 개발, 그리고 1971년에 탄생한 것이 익스플로러 II의 퍼스트 모델 Ref.1655. 케이스는 견고하고, 베젤에는 24시간 눈금이 붙어 있다. 그리고 크라운 가드를 표준 장비해, 삼각이 붙은 큰 24시간 바늘, 또한 데이트 기구도 탑재해, 밤낮의 구별도 붙지 않는 조건하에서의 사용에 적합한 기능성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24시간 바늘의 야광 도료색은, 디자인상의 것이기도 하지만, 희미한 중이나 손전등의 원에서의 시인성을 고려한 것이 되고 있다. 팜플렛에는 레드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확실하지 않고, 경년 열화에 의한 퇴색이나 칠해의 결과인지, 실제로는 레드·오렌지·옐로우의 칼라가 존재하고 있다. | ||
1984~1988 | 탐색기 II Ref.16550 | |
Cal.3085 불과 4~5년 동안만 생산된 희소성이 높은 모델. 또한 Ref.16550은 익스플로러 II의 디자인이 크게 달라진 모델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뾰족한 도트 인덱스, 짧은 바늘의 메르세데스 핸드, 그리고 문자판 12시 위치의 삼각 마크 등을 들 수 있다. | ||
1984~1988 | 탐색기 I Ref.14270 | |
Cal.3000 선대 Ref.1016에서 풀 모델 체인지 한 Ref.14270. 당시 최첨단 기술을 투입하여 제작된 고진동 자동 감기 무브먼트인 Cal.3000을 탑재. 바람막이는 플라스틱 소재로부터 압도적인 강도를 자랑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채용되고 있다. 다이얼도 인덱스, 및 기반의 칼라도 광택과 깊이가 있는 블랙이 되어, 정취인 인상을 아울러 가지는 디자인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 ||
1991~2011 | 탐색기 II Ref.16570 | |
Cal.3186 탐색기 II의 3rd 모델인 Ref.16570. 전 모델인 Ref.16550과 디자인상에서는 그다지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큰 변경점은 Cal.3185로 무브먼트 이행을 완수한 것. 또한 기능면도 충실하고 데이트 표시 추가 GMT 기능 등을 탑재. 약 20년에 걸친 롱셀러 모델이며, 익스플로러 II 라스트의 40밀리 케이스. | ||
2001~2010 | 탐색기 I Ref.114270 | |
Cal.3130 2001년에 탄생한 Ref.114270은, 2022년 현재의 현행 익스플로러 I의 1세대 전의 모델이며, 마지막 케이스 직경 36mm 모델이기도 하다. 수많은 롤렉스 중에서도 초기 모델로부터 계승되는 높은 디자인성은, 완성된 디자인 때문에 거의 변경점이 없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
2010~2021 | 탐색기 I Ref.214270 | |
Cal.3132 케이스 직경을 36mm에서 39mm로 사이즈 업. 무브먼트가 Cal.3132로 이행됨으로써, 매우 높은 내자성·내충격성을 가지게 되었다. 2016년에도 마이너 체인지가 실시되고 있다. | ||
2011~ | 탐색기 II Ref.216570 | |
Cal.3187 모델 탄생 40주년을 맞아 등장한 것이 Ref.216570. 구전 모델인 Ref.16570에서 크게 변경된 점으로서 고급감·시인성·사용 용이성 등을 들 수 있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24시간 바늘은 초대 모델의 Ref.1655를 상기시킨다. 케이스 사이즈의 대형화에 수반해, 인덱스나 시분침·24시간 바늘도 대형화되었기 때문에 시인성이 향상. 또한 야광 도료도 소재가 변경되어 인덱스와 바늘의 도료는 슈퍼 루미노바에서 크로마 라이트로 변경. 발광색도 그린에서 블루가 되어, 발광 시간이 약 8시간으로 대폭 올라가게 되었다. 그 결과, 어둠에 있어서의 시인성마저도 향상되고 있다. | ||
2021~현재 | 탐색기 I Ref.124270, Ref.124273 | |
Cal.3230 2021년 4월, 10년 이상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Ref.214270이 모델 체인지를 완수했다. 익스플로러 I 시리즈 최초가 되는 옐로우 로레졸 모델로, 베젤이나 크라운, 팔찌의 센터 링크에는 18K 옐로우 골드가 사용되어,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치고 바뀐 디자인이 되어 화려함이 늘어났다.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무리의 스테인리스제 사이드 링크와 폴리쉬 마무리의 센터 링크 구성. Ref.124270은 스테인리스 모델. 양쪽 모두 래커 마무리의 문자판에는 왕관 마크 디자인을 추가한 SWISS 표기가 인쇄되어, 롤렉스 혼신의 신세대 무브먼트인 Cal.3230을 탑재하고 있다. | ||
2021~현재 | 탐색기 II Ref.226570 | |
Cal.3285 5대째 탐색기 II인 Ref.226570. 익스플로러 II 탄생 50주년인 2021년에 발표위치 되었기 때문에, 큰 변경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성된 디자인은 그대로 확실한 업데이트를 해 나간다는 롤렉스 같은 질실 강건한 일면을 볼 수있다. 눈에 띄는 변경 부분은 없지만,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와 브레스가 채용되고 있어 오리지날의 의장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조화로운 1개가 되었다. 기능면에서는, 내충성과 내자성이 뛰어난 신세대 무브먼트 Cal.3285를 탑재해, 약 70시간의 롱 파워 리저브를 가능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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