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상품의 역사·연표로 해설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상품의 역사・연표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처음의 분이라도 알기 쉽게 상품에 관해서 설명을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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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뉴욕에서 해리 윈스턴이 탄생.
190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보석점을 열기 위해 서해안으로 이전.
1920년 24세에 프리미어 다이아몬드사라는 보석점을 설립.
1926년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에스테이트 쥬얼리 컬렉션을 획득.
1935년 세계의 주목을 받은 726캐럿의 다이아 원석 “용커”를 획득.
1940년 해리 윈스턴의 상징이 되는 "윈스턴 클러스터"가 탄생.
1943년 경력 중 가장 중요한 보석 중 하나이기도 한 에메랄드 "스토타스베리 에메랄드"를 획득.
1947년 현대에서도 전해지는 "킹 오브 다이아몬드"의 이름이 정착한다.
1949년 「코트 오브 쥬얼스」(보석의 궁정)라고 불리는 전시회를 개최. 귀중한 보석을 알려진 기회와 함께 자선 사업을 한다.
1950년 자연 속에서도 아름답다고 하는 해바라기로부터 인스파이어 된 선플라워를 발표.
1953년 역사에 남는 여배우 ‘마릴린 먼로’ 주연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로 해리 윈스턴의 이름이 작중에 나타나 화제가 된다.
1955년 이 무렵부터 해외 진출을 전개.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하여 1957년 파리에 오픈.
1958년 저주 보석으로도 유명한 "호프 다이아몬드"를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기증. 국가적인 보석 저장이 된다.
1960년 현존하는 해리 윈스턴의 본점이기도 한 5번가 718번지로 이전.
1978년 해리 윈스턴 씨 사망. 82세였다.
1988년 일본에 첫 상륙, 긴자점이 오픈.
1989년 시계 업계에의 진입을 표명. 「HW 프리미어」 「시그니처」를 발표.
1998년 「HW 오션」을 발표.
1999년 당시 아카데미 주연 여배우를 획득한 인물이 시상식에서 해리 윈스턴의 목걸이를 착용. “스타들의 쥬에러”로서의 이미지가 정착한다.
2001년 독립 시계사와의 콜라보에 의해, 혁신적인 시계 「오파스 시리즈」의 전개를 개시.
2007년 자사의 시계 공방을 시계 제조의 중심인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
2009년 「이스트월 드 투르비욘」의 퍼스트 모델이 등장.
2013년 해리 윈스턴은 거대 기업 '스워치 그룹'의 산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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